바람이 분다.


길을 걷다가... 혹은 분위기 좋은 카페나.. 식당...

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다 좋다.. 근데.. 그에 따른 이미지 메이킹은... 불가토록 하자...

감상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고, 내 현재 마인드는... 거부하기 힘들어지니깐...

오늘 아침에 버스를 타고 오는데....

눈이 오더라... 상당히 심하게 오더라... 하지만 언제나처럼... 그러다 버스안에서 잠들었다..

근데... 버스에서 내리고 난후는... 눈이 아니라...

마치 비가 내렸었던듯한... 풍경이다...

아침잠결에.. 내가 잘못 봤던것인가...

ps

어제 술자리에서... 내가 최근들어.. 말을 하는것이.. 거침없어졌다고 하더라...

불만이 있고, 그러면 바로바로 내뱉는다는거지.... 남을 의식안하고.... 쳇~

by spree | 2005/03/24 08:49 | freepost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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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pooky_fox at 2005/03/24 09:46
길을 걷다가 사람이 많이 없는 오전에 조용한 카페에 잠깐
들어가서 커피한잔 정도 즐기는 건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 다만 Goto가 가능한 카페,가령 홀리스라던가-_- 홀리스는
너무 크지도 않고 홍대앞 카페는 팝송도 아닌 재즈를 틀어줘서
분위기가 괜찮죠훗 ) 서울은 비가 내렸는데 남쪽지방에선 싸락눈이 내리고 있군요; 이럴땐 처절하게 지역차를 느끼는;;
Commented by spree at 2005/03/25 15:26
지역차라닛 !! -_-;; 허긴 홍대앞 카페얘기에 공감을 못하고있다는.. 쿨럭;;
Commented by 니니안 at 2005/03/25 15:46
.......음......... 카폐가는 일은 오로지 친구 만날일 말고는... 카폐하니까 빙수가 먹고 싶네요-_ㅜ
Commented by spooky_fox at 2005/03/25 19:31
엥┓- 지역차라고 해서 '엄한' 의미로 말한게 아니라는-_-+
홍대홀리스 경우는 대략 그런 분위기가 나는 곳이 있단 말이었고;
Commented by spree at 2005/03/25 20:41
/니니안 카페개념이 모호하다는.. ㅡㅡㅋ (혼자 햇갈리는거냣!!);;

/fox 근데 갠적으로 길을 걷다 것도 오전에;; 카페에 혼자 앉아 커피마실만한 곳을 못찾았다는.. ㅡㅡ;;
Commented by hanavi at 2005/03/26 23:1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Robert at 2007/04/06 01:19
nice
Commented by Naomi at 2007/04/06 01:52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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